팀에서 못내보내서 안달인 선수인데...
우리가 4강싸움하는것도 아니고, 내년에 데려오던가..... -_-
뭐가 그리 급하다고 애들 줘가면서 데려오냐.... ㅜㅜ
뭐.. 영명이 07년 이후로 상태 메롱이라 공장장 된 상태이고... 내년이면 군대 가야겠지만..
암만 그래도.. ㅜㅜ
장스나가 3할 쳐주면서 홈런 20개가량 쳐줄라나???
모르겄다... 리빌딩 한다는 팀이 할 짓은 아닌거 같은데.. ㅜㅜ
이런 영화 보면서, 개연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좀 우스운거 같고....
재난영화치고는 좀 규모가 크군... 하면서 보는데는 크게 문제 없었는데...
막판에 특정인물을 처리하는 방식이 좀 나빴다.
물론 남자를 1명만 남게 해야하고, 그게 주인공이어야 한다는건 이해를 한다만.....
그래야 한다면 애초에 등장을 시키지 말거나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살림을 차리지 않은 상태로 설정)
아예 처음부터 약간 불화가 있는 가족.. 정도로 처리하면 어땠을까?
항상 남자 주인공의 문제로 인해서 와이프와 찢어져 있는 상태로 등장하고...... 또 재난 or 어떤 상황을 겪어나가면서 결국 다시 합쳐지고....
좀 많이 진부하다 이 말이지...
이런저런 과학적인 반박들 (재난의 발생에서부터 대응책에 대한 모든 사항에 대해서)이 난무할 수 있는 영화지만....
애초에 그런걸로 반박할 생각이라면, 이 영화를 보지 않는게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