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9&oid=025&aid=0001944947자.. 사태는 점점 막장으로 치닫습니다.
멋쟁이 장관님이 이제 협박을 하셨습니다.
말 안들으면 주머니 털어볼거라고 합니다...
과연 협박당하시는 분들의 주머니에도 먼지는 있겠죠??
이번 기사의 포인트는 아래 대목입니다.
또 다른 ‘코드 인사’로 지목돼 온 신선희 국립극장장에 대해선 “예술적 성취는 있었다”며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지난해 말 발생한 예술의전당 화재 사건과 관련해 정은숙 국립오페라단장과 신현택 예술의전당 사장의 책임도 촉구했다. 예술적 성취를 판단해주실만한 위치에 오르신거라고, 스스로 생각하시나봅니다.
그 예술적 성취는 뭘까요??
그리고, 나가라고 들볶는 두 분은 예술적 성취가 없다고 확신하시는거겠죠?
그래도 연기자였으니, 국립극장장의 예술적 성취를 판단하시는거야 '니 맘'이겠지만....
연기자 출신 장관이, 국립 현대미술관장의 예술적 성취가 없다고 확신하시는 근거는 무엇이신지???
유 장관은 ‘코드 인사’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으로 “문화부 산하 기관만큼은 경영을 책임지는 대표와 예술적 방향을 결정짓는 예술감독의 2원 체제가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코드 인사'를 방지하기 위해, 자리를 두 개 씩 만들겠답니다.
역시.. 일자리 창출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2MB답군요...
1개인 일자리를 2개로 늘렸으니.. 그야 말로 제갈공명을 울릴만한 지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대통령이 임명한 기관장들은 '코드 인사'이고..
임기도 안된 그 사람들을 쫓아내고 지 맘에 드는 인간들 데려다 놓겠다는건 무슨 인사????
왜 '코드 인사'라는 말은 안쓰지??? 하도 지껄여대서 부정적 이미지가 덕지덕지 되어있다는걸 아니까???
역시... 중앙일보답군요~~~